센터소식

전남어촌특화센터, 큰징거미새우 기술 이전 교육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날짜 2019-08-09 조회수 291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최연수)가 8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장성 민물 고기연구소에서 ‘2019년 큰징거미새우 기술이전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전국 공모로 선정된 교육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6주간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오광남) 소속 해양연구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으로부터 큰징거미새우 양식이론, 질병 관리, 종자생산이론, 먹이생물이론, 양식장 시설 설치 및 관리 등의 과목을 이수할 예정이다. 또 전국 각지의 양식장을 찾아 이론과 현장실습도 병행한다. 올해부터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의 선진연구소를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견학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일보/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 사진=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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