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나주 버섯영농조합-해남 영전·남전마을 바다가꿈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날짜 2019-08-06 조회수 257
나주 호남버섯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김주영)과 해남 영전·남전마을(어촌계장 박석원)은 최근 선착장, 방파제 등 해변 일대에서 ‘바다가꿈’ 행사를 열었다. <사진> ‘바다가꿈’이란 어민과 외지인이 어촌 해변을 가꾸고, 시설물을 설치해 지속적으로 깨끗한 바다를 보존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날 ‘바다가꿈’에는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나주 호남버섯영농조합법인 직원 15명, 해남 영전·남전마을 주민 30여명이 참여했다. 바다가꿈 행사를 앞두고 나주 호남버섯영농조합법인과 해남 영전·남전마을은 1사1촌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바다가꿈 행사 진행, 직거래를 통한 상호 발전 추구 등을 약속했다. 광주일보/윤현석 기자 chadol@ · <사진 제공=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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