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개

전남 어촌특화지원센터는

전남지역의 어촌 발전을 보다 긴밀히 지원하기 위해
어촌특화지원 특별법 제28조에 근거하여 2016년 4월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로부터
지정받은 현장 밀착형 어촌발전 지원기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 전남 어촌특화지원센터는 전남지역의 어촌 발전을 보다 긴밀히 지원하기위해 어촌특화지원 특별법 제28조에 근거하여 2016년 4월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로부터 지정받은 현장 밀착형 어촌발전 지원기구입니다.

저희 센터는 어촌특화사업과 관련된 창업 및 경영컨설팅 지원,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 지원, 시행자의 사업추진현황 및 경영실태 관리가 주요 임무이며, 이를 위해 전남어촌특화산업의 홍보·마케팅, 수산물의 판로확보와 시장개척, 어촌의 소득증대와 발전, 도시와 어촌간의 교류 강화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전남 바다는 전국 해안선의 45%를 차지하는 6,743km의 해안선, 전국 섬의 64.5%인 2,165개의 아름다운 섬, 전국 어업종사자의 34%인 4만 3,818명의 어민, 도내 1,200개 어촌, 해산물과 관광자원 보고인 청정 다도해지역을 갖고 있어 매우 소중한 자산이며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미래의 터전입니다.

이러한 전남과 바다의 중요성과 가치는 공감대를 얻고 지속가능한 모델로 정착시켜야 비로소 달성가능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전남도의 대표언론기관으로 많은 존경과 신뢰를 받는 광주일보, 수산과 해양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량하는 국립목포해양대가 컨소시엄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간 어촌특화역량강화사업, 어촌6차산업화 시범사업 관리, 1사1촌 자매결연, 안테나숍운영, 국내 최초의 어촌신문인 전남어촌신문 발행 등 보다 참신한 방안을 모색하며 전남 바다와 어촌에 대한 이해와 공감, 응원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센터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해양수산부 지정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센터장

윤 현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