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어울림 장터’ 참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날짜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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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7∼18일 정부세종청사 일원(4·5동)에서 열리는 해양수산부의 ‘어(漁)울림 장터’에 참가했다. 센터는 이번 어울림 장터에 해남 송호·여수 안포 어촌계의 전복과 피조개로 만든 분말가루, 스낵, 전복장 등을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임광희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싱싱한 우리 수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제품들을 소개하고 어촌의 소득 창출 및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어울림장터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
< 사진=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