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보성 석간어촌계 해양쓰레기 수거 ‘바다가꿈’ 행사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날짜 2020-03-23 조회수 216
보성군 회천면 석간어촌계 회원 30여명이 최근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주변 해안에서 바다환경을 살리기 위해 바다가꿈 행사를 열었다. 이들은 갈대밭, 항포구, 해변에서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쓰레기 3t을 수거해 회천면 쓰레기 처리장으로 보냈다. 광주일보/윤현석 기자 <사진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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