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전남어촌특화센터 ‘바다개척자 양성’ 참가 전남대 닥터피쉬팀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날짜 2018-12-26 조회수 311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친환경양식 기술이전 및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바다개척자 양성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전남대 여수캠퍼스 문장호·박현아 학생(이하 닥터피쉬팀)이 교내 창업아이템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여수시장상)을 수상했다.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에 따르면 최근 전남대 여수캠퍼스 본관 소회의실에서 여수창업보육센터가 주관한 2018년 제8회 창업아이템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창업동아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아이템의 우수성,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한 결과 닥터피쉬팀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전라남도 양식수산물 전자상거래 판매’라는 창업아이템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일보/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보도자료 게시글 상세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