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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남본부-해남 송호마을 1사1촌 협약식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날짜 2016-12-06 조회수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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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남본부-해남 송호마을 1사1촌 협약식 201612070741121032975.jpg KT&G 전남본부(본부장 김용덕)와 해남 송호마을(어촌계장 박기환)이 7일 ‘1사1촌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지역기업과 전남 어촌과의 1사1촌 협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7일 “KT&G 전남본부와 해남 송호마을을 시작으로 광주·전남지역 기업·기관·단체와 전남 어촌 간 1사1촌 협약을 적극적으로 중재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2일 시행된 어촌특화발전지원특별법에 근거해 설립된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해양수산부와 전남도가 선정한 어촌들을 대상으로 교육·마케팅·홍보·컨설팅·연계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는 전남 어촌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제조·가공·유통은 물론 관광·서비스 분야를 지원해 어민 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G 전남본부는 해남 송호마을의 특산물인 전복 판매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비업무일에 임직원의 마을 방문을 권고하기로 했다. 해남 송호마을은 KT&G 전남본부 임직원을 명예마을주민으로 위촉하고 KT&G 전남본부와의 교류에 적극 참여한다. 2016120707411614156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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