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씨팜쇼 참여 전복·피조개 분말 홍보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날짜 2017-11-22 조회수 265
201711221019371453022.jpg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지난 1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주최 2017 씨팜쇼에 참여해 센터가 첫 출시한 전복·피조개 분말 등을 홍보했다. 〈사진〉 센터는 씨팜쇼 기간 관리대상 어촌인 여수 안포, 해남 송호, 무안 구로 등의 특산물인 피조개, 전복, 물김 등은 물론 센터 협력기업이 생산하고 있는 전남의 다양한 수산가공상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 2년간 전남 어촌의 소식을 담은 홍보지와 센터 주요업무를 담은 펨플릿 등을 씨팜쇼 참가자들에게 배포했다. 임광희 센터장은 “이번 씨팜쇼는 무엇보다 센터가 어촌계,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가공상품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기회라는 점에서 중요했다”며 “앞으로도 원물 판촉, 가공상품 제작·판매·유통, 전남 어촌 홍보 등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일보/윤현석기자 chadol@kwangju.co.kr 사진=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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