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18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해양수산부의 2020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참여한 70개 어촌의 어촌계장, 이장, 시·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 <사진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제공>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남도,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오는 23일부터 이어지는 해수부의 서면평가, 현장평가에서의 시·군, 주민의 대응 요령을 설명하고 질의를 받아 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일보/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