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평회에는 전남도,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완도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주)샬롬, (주)아라움, (주)바다엔, 여수 안포·금봉·소경어촌계, 장흥 이회진·수문어촌계, 진도 신기어촌계, 광양 광영어촌계, 강진 사초어촌계, 해남 어불어촌계, 센터 자문위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품평회는 올해 2차 개발이 끝난 상품에 대해 어촌계 리더, 유통·판매 전문가, 위생·디자인 전문가 등 참석자들이 맛을 보고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여수 금봉어촌계, 장흥 이회진·수문어촌계, 진도 신기어촌계, 광양 광영어촌계, 강진 사초어촌계, 해남 어불어촌계 등과 수산물전문유통기업 (주)피쉬데이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오프라인 상생 직거래를 위한 공동협약서’를 체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