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청년들 전남 어촌발전 아이디어 보탠다어촌 6차 산업화 시범사업을 통해 자체 상품과 관광지를 구축한 여수 안포마을과 해남 송호마을 2곳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들 어촌에 목포 ‘괜찮아마을’을 운영하며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주)공장공장의 직원 5~7명이 앞으로 매달 1~2차례씩 찾아 어촌발전전략회의를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개최하게 되, 전략회의에서 도출된 어촌 발전 사업에 대해서는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참가 ▲센터 지원 ▲어촌 및 (주)공장공장 협력사업 등으로 분류해 추진할 예정이다.